3801 |
시
:시)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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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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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
시
시조--8월의 그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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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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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
시
시조...지천명 고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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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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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
시
시조---팔월의 바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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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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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
시
시조--행복의 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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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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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 |
시
시조---겨울 탈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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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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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 |
시
시조---빙산의 일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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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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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 |
시
시조--- 봄날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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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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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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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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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 |
시
[[시조]]---능소화의 노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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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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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
시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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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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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 |
시
시조 --팔월 한 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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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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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
시
시조--행복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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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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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8 |
시
[[시조]]동심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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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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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
시
시조--감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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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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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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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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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
시
오늘도 시를 잡아요 = 8월 속 긍정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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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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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
시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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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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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
시
오늘도 시의 날개 잡아 날개 치려고 푸득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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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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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방 이미지]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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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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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은파 오애숙
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저별은 내 별 저기 별은 네 별
이 어둡고 깜까만 세상에서
너와 난 운명적으로 만났기에
저 아름다운 빛이 될 수 있어
어떼, 정말 근사한 생각이지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될 때도
늘 함께 삭막한 어둔 밤 속에
내님의 빛 닮아 그리 살자구나
우리는 서로의 맘속에 새기며
새끼 손가락 걸며 다짐했었지
그때가 엊그제 같은 세월인데...
세월의 바람 회모라 정처없이
우리 사이를 가르고도 모잘라
그댄 하늘 빛으로 난 이승에서
그저 널 그리워 하며 못다한 일
수습하며 뭐가 그리도 사는게
바쁘게 살았는지 잠깐 잊었네
도심지엔 온갖 더워운 것으로
그 옛날 맑디 맑은 하늘 마저
가리우고 있기에 우리의 약속
아득히 잊고 반백년 살아와서
그댈 나 어찌 볼 수 있으련가를
새기며 그대 별빛 찾아나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