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시 조회 수 216 추천 수 0 2018.11.05 16:04:24
오애숙 *.175.56.26
죄 인줄 모르다 빛을 깨달으므로 
죄가 더욱 들어나 모르는 죄에 대해 
당시 몰랐지만 빛이 도달 하므로 
돌이켜 목표 향해위엣 것 바라보며
달리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진리가
성령의 능하심에주의 형상 닮아서
주만 바라보며 빛에 나가게 하소서

미혹에 물결치는 거짓이 다가와도
마지막 세력 정치와 경제위협해도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541 시 5월의 아침창 열며- 오애숙 2019-06-07 43  
3540 시 이 아침에/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3  
3539 시 새봄 속에 피어나는 소망날개/은파 오애숙 2019-06-11 43  
3538 시 장미와 여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3  
3537 시 백장미와 오월의 신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3  
3536 시 시 장미의 매력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3  
3535 시 통일을 향한 시 6월에 핀 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3  
3534 시 가을열매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3  
3533 시 들꽃 ---[[MS]] 오애숙 2019-11-18 43  
3532 시 샛노란코스모스 --[[ms]] 오애숙 2019-11-18 43  
3531 시 자연이 내게 말하는 의미 오애숙 2019-11-19 43  
3530 시 행복 찾기 3 오애숙 2019-11-19 43  
3529 시 인생 길에 오애숙 2019-11-19 43  
3528 시 시--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MS]] 오애숙 2020-03-15 43  
3527 시 가끔 추억의 향기 휘날려오면 [1] 오애숙 2020-03-28 43  
3526 시 시-- 죽음과 인생비문의 함수관계 --[[MS]] 오애숙 2020-06-04 43  
3525 시 메리 크리스마스 오애숙 2020-12-23 43  
3524 시 시-억새 들녘에서/은파 [1] 오애숙 2021-01-06 43  
3523 시 QT-좁은 문 [1] 오애숙 2021-01-27 43  
3522 시 까치설에 대한 아이의 질문에/은파 [1] 오애숙 2021-02-11 43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79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