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조회 수 216 추천 수 0 2018.11.05 16:04:24
죄 인줄 모르다 빛을 깨달으므로 
죄가 더욱 들어나 모르는 죄에 대해 
당시 몰랐지만 빛이 도달 하므로 
돌이켜 목표 향해위엣 것 바라보며
달리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진리가
성령의 능하심에주의 형상 닮아서
주만 바라보며 빛에 나가게 하소서

미혹에 물결치는 거짓이 다가와도
마지막 세력 정치와 경제위협해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541 어느 12월의 아침 오애숙 2019-11-30 69  
3540 장미 시 수정[혹시나 했는데] 오애숙 2019-12-01 56  
3539 장미 시 수정[페스티발] [3] 오애숙 2019-12-01 76  
3538 장미 시==과일공주 [1] 오애숙 2019-12-01 50  
3537 장미 시 수정 오애숙 2019-12-01 54  
3536 장미 시 수정[탁구 신동] 오애숙 2019-12-01 71  
3535 장미 시===말하지 않는 이유 오애숙 2019-12-01 48  
3534 장미 시 [2] 오애숙 2019-12-01 44  
3533 성시= 주님의 귀하신 은혜 오애숙 2019-12-03 63  
3532 선운사 동백꽃 오애숙 2019-12-16 247  
3531 선운사 동백꽃 2 오애숙 2019-12-16 86  
3530 겨울에 만난 여인[[MS]] [1] 오애숙 2019-12-16 63  
3529 크리시마스 시즌과 나 [3] 오애숙 2019-12-22 57  
3528 신시인 작품 수정분 오애숙 2019-12-27 34  
3527 구절초 [1] 오애숙 2019-12-22 71  
3526 크리스마스 오애숙 2019-12-22 70  
3525 하와이 여행 [1] 오애숙 2019-12-23 79  
3524 기해년 끝자락에서 [2] 오애숙 2019-12-28 44  
3523 장미 시==> 시조로 만들기 [3] 오애숙 2019-12-31 35  
3522 1월 오애숙 2020-01-02 4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79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