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새봄이 돌아오면/새봄엔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0.03.28 22:36:02

새봄이 돌아오면/새봄엔

오애숙   2   122 01.24 01:19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새봄이 돌아오면/은파


새봄이 돌아오면
언제나 변함없이 새가 지저귀고
산과 들에는 온갖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 나겠지요

새봄이 돌아오면
내 가슴에도 온새미로 피어나서
옛추억의 물결로 꽃가람 맘에 슬은
시어 가지고 옛추억의 물결
가슴에 잠기고파요

새봄이 돌아오면
가슴에 새겨 놓은 적바림했던
꽃문향 휘날리는 마음속의 향그런
하늬바람으로 내 그대에게
연서 쓰고파요

새봄이 돌아오면
상큼한 풀내음의 애틋했던
그대 사랑 마음에 가아득 담아
너울가지 할래요

오애숙

2020.03.28 22:36:28
*.243.214.12

 2 Comments

 

오애숙  01.24 01:47  
위의 시를 재 구성하여 평시조로 올려 놓습니다.



새봄엔/은파


새봄엔
온새미로
꽃가람 맘에 슬어

옛추억
적바림한
꽃 문향  휘날리리

새봄엔
애틋한 사랑
너울가지 하고파
오애숙  01.24 01:48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너울가지 :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 포용성
*적바림: 글로 적어둠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301 시) 해바라기에게/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9-02 106  
3300 억새숲 사이에서 오애숙 2019-01-03 105  
3299 시) 홈매화 피어나는 길섶 오애숙 2019-03-29 105  
3298 시)은파의 메아리- 폐물처리장 만원이건만 오애숙 2019-03-29 105  
3297 불꽃 축제 오애숙 2019-10-16 105  
3296 새아침의 연가 오애숙 2018-12-25 104  
3295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오애숙 2018-10-18 104  
3294 ms 오애숙 2019-01-13 104  
3293 시===KKK [5] 오애숙 2019-05-29 104  
3292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오애숙 2021-02-04 104  
3291 시조---옹달샘[SM] 오애숙 2018-07-22 103  
3290 향수에 젖어 오애숙 2019-01-02 103  
3289 사월의 연가(시) 오애숙 2019-04-15 103  
3288 아카시아 계절에(5월의 기억)/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03  
3287 시)봄비 내리면 오애숙 2019-08-01 103  
3286 시) 그대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9-08-01 103  
3285 --시--갈대숲에서---시마을 영상시 [4] 오애숙 2022-02-23 103  
3284 오늘도 오애숙 2018-12-25 102  
3283 ms 오애숙 2019-01-03 102  
3282 ms 그대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 [1] 오애숙 2019-01-11 10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48

오늘 방문수:
52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