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1 |
시
--시-- 설악, 눈꽃 상고대의 환희/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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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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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
시
고령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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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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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 |
시
[[시죠]]한여름밤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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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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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
시
(소천)심연의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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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5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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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봉선화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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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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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
시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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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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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
시
[[시조]]---내 강아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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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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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
시
시인은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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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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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
시
여행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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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8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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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
시
성시/권온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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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7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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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시
비행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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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5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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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내안의 망원렌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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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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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
시
시)7월의 푸른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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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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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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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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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 |
시
시) 칠월의 바닷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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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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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
시
[[시조]] --가을 문턱에서/세월의 바람사이에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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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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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
시
인생 서정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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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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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
시
가을의 길섶에서(시 한 송이 피우고 싶은 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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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1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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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
시
+++ 추억의 향기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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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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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
시
--시--꽃잎에 남겨진 그리움으로/큐피트화살 영상작가의 작품(악플) 내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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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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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올림프스 궁전에서 연회를 열고 있을때 손님으로 참석한 신들에게 대접할 황금 사과가 한개 없어지고 말았다.
어느 심술 궂은 신의 장난이었는데 그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던 한 여 인이 의심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그녀는 누명을 벗고자 필사적으로 호소하나 자신의 결백을 증 명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하다가 끝내 슬픈 최후를 맞아 봉숭아가 되었다.
지금도 봉숭아화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결백을 증명하려는 듯 씨주머니를 터트려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인다. 꽃말 역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속단된 해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