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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조회 수 101 추천 수 0 2019.01.07 12:26:33
오애숙 *.175.56.26
참 멋진 생각의 주머니 
함께 공유한다는 것은
천금을 줘 주는것보다
백배 만배가 되어지리

그대가 생각하는 것이
그 땐 해처럼 빛나리니
삶의 희로애락 안에서
삶의 향그럼 휘날리어
소망의 꽃 피워 주소서

주어진 시간 안에서
푯대 향해 가다 보면
쓰러지고 넘어지고
항상 장애가 있는 법

허나 포커스 속에서
꿈을 잃지 않는 다면
희망은 그댈 반기리
어느 순간에 해 같이
빛내며 기쁨 주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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