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1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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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7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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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
시
은파의 메아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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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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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
시
시) 철쭉꽃 (그녀의 향그럼에 녹아든 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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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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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
시
인생이란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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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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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
시
시)----오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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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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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
시
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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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15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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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
시
사월의 노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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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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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
시
꿈이 익어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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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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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
시
봄물결 가슴에 살랑일 때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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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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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
시
시-연시조: 해바라기 연서----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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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6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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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
시
관심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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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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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
시
유년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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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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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
시
[대한]와우 벌써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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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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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
시
·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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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9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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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를 보는 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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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3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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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
시
누가 뭐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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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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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
시
시) 은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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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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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
시
무지개 다리에 걸터 앉아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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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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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
시
그대 속에 스미는 맘 (그대의 향그럼 속에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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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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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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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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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는 순간
가슴에 수채화의 물결
밀물처럼 그리움 스며듭니다
그대의 사진을 보니
세월 지나도 그리운 물결
일렁이니 이게 사랑인가 봅니다
그 옛날 설레이던
그 때로 가서 봄들판 향해
꿈 펼칠수 있다면 아름답겠지요
항상 그대와 나는
일곱빛깔 무지개 언덕에서
한마음으로 희망의 풀피리 불었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대와의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수채화로 그려져 있기에
날숨과 들숨사이
그대의 물결 휘날리기에
세월이 지나도 늘 그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