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1 |
시
가을편지( 나그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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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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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시
가을 나그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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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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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
시
시---가을 편지/은파------시인의 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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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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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
시
어느 가을 날의 향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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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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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
시
시인의 죽음 앞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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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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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 |
시
QT: 역사 속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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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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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
시
QT: 임마누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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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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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
시
그리움/은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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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5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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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시
기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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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5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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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
시
그대 창문 두드려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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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5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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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
시
가을 편지(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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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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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
시
연시조--달맞이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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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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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
시
QT 주님의 시간대 안에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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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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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
시
QT 주권가의 통치의 원리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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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5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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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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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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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
시
QT-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하소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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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6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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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
시
사윈 들녘 거닐지라도/(삶의 한 가운데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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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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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
시
이 아침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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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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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
시
나 항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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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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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
시
만유의 주재이신 통치의 원리 늘 깨닫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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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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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단상/은파
함박눈 내리면
누군가를 만나고픈
그 옛날 젊은 시절의 추억
가슴에 휘날려 온다
우정어린 친구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아무도 가지 않은 눈 길
도란 도란 걷고 싶던
그 기억 피어난다
막힌 담 헐어 내듯
희망의 쉼터가 되어
잠시 모든 시름 던지파
다이얼을 돌리던 그 때가
추억의 향기 되었다
가는 길 찻집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며
서로의 온정을 느끼며
창가에서 내려다 보며
설빛에 묻들던 기억
오늘 밤 왠지 모르게
그 옛날이 그리움으로
물결치며 다가 오는 건
설빛 물들고픈게 아니라
그 때 그 친구 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