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1 |
시
ms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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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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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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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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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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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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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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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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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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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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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
시
시) 나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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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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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
시
m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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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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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
시
ms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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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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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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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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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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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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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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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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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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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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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
시
ms (글목에서 길숲) 초고 삽입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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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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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
시
안부 속에 피어나는 소망 꽃물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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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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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
시
희망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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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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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시
ms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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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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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
시
ms 내 그대에게 시 한 송이 피우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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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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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
시
ms 그대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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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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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
시
그대여 그대 이름 지천명 이런가/ /은파 오애숙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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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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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시
내 그대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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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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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사랑/은파
함박눈 내려 나목에 눈꽃 송이 피어나면
그 사람이 생각나요 세상을 다 갖은 것처럼
하이얀 눈 움켜 잡으며 어린아이처럼 그 사람과
천진나만하게 기뻐 했던 그 때의 순수한 그 추억들
가슴에서 따사론 그 설렘 고옵게 눈꽃이 되어 핍니다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밤새 함박눈 꽃비내려
그 시절 아련한 그 사랑 마음에 꽃비로 휘날려
새봄 속 환희의 향연으로 어느 봄날의 매화향기
내 안에서 가득 피어 나기에 서릿 바람 온누리에
휘모라쳐 사시나무 떨듯하나 눈이 내려 온세상
눈꽃 하얗게 피어나면 추억의 꽃 망울망울
가슴에 휘날려 피어 납니다
사위어간 이순녘 그런이유로
눈꽃의 향그러움 휘날려오기에
사랑스러움으로 피어 납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