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1 |
시
4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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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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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
시
시) --------사월 예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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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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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
시
사월의 어느 날 아침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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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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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
시
시)-------: 4월의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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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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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시
시)-------: 4월의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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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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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
시
시) ---부활을 노래하는 이아침---[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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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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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
시
시----사랑의 미로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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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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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
시
시)---그대 사랑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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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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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시
시)---- 시 한 송이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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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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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시
시)----오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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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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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
시
시)----오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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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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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
시
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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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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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
시
시)---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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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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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
시
시)-----------4월의 연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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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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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
시
시)--사월의 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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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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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
시
시)---오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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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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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
시
시)------5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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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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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
시
시)---오월의 햇살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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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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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
시
시)--- 5월엔 (오월의 희망 날개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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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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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
시
시)----라일락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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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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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인의 시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로 보낸 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