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1 |
시
시)---- 시 한 송이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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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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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
시
시)----오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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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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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
시
시)----오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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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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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 |
시
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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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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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
시
시)---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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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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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
시
시)-----------4월의 연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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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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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
시
시)--사월의 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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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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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
시
시)---오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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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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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
시
시)------5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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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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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 |
시
시)---오월의 햇살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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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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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
시
시)--- 5월엔 (오월의 희망 날개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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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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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
시
시)----라일락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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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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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
시
시)----라일락 필 때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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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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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
시
5월의 아침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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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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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
시
시)---- 라일락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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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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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
시
시)---라일락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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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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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
시
시)-----성공의 비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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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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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 |
시
부활의 미---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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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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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
시
시) ----늪지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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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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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
시
시) ----늪지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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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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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꽃비 /은파 오애숙
비가 내리는가 했는데 하얀 함박눈처럼
꽃비가 내려 올려다보니 잡을 수 없는
천상에서부터 내리는 것이 아니랍니다
꽃비가 내린 곳이 폴짝폴짝 개구리처럼
손을 높이 들면 잡힐만한 곳에서부터
내리고 있어 추억을 만들게 하고 있네요
나이 잊어 버린 채 두 팔을 벌리고 한없이
아이가 되어 해맑은 미소 품고서 꽃잎에
아로새겨 움키려던 천진함에 매료 됩니다
새봄의 전령사로 만개했던 매화 꽃망울에
시샘하던 백설 사라지고 사랑비 내리니
진정 아름답고 오묘한 환희의 물결입니다
인생사 우리네 삶도 꽃처럼 세상에 소망을
꿈꾸게 해주다 죽는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삶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