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이아침에-겉만 그러했던가
시
조회 수
2849
추천 수
1
2016.09.24 12:44:56
오애숙
*.175.35.244
http://kwaus.org/asoh/asOh_create/40640
추천하기
이아침에-
겉만 그러했던가
은파
귀가 놀라고 있고
눈이 소스라쳐 보네
한 방에 비틀거리다가
그 자리에 누운 모양새
회오리에 휩싸이듯
갈기갈기 찢긴 알몸
산발한 머리 모양새로
눈 찌푸리는 흉물일세
어찌 그리도 연약한가
자취 감춘 옛 그 모습
겉만 깊은 뿌리였던가
새마음 곧추는 아침일세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761
시
꽃샘바람,
오애숙
2016-02-28
1322
1
5760
시
한겨레의 절규(첨부)
오애숙
2016-02-28
1342
2
5759
시
유 관 순(첨부)
오애숙
2016-02-28
1327
2
5758
시
회상(첨부)
오애숙
2016-02-28
1485
1
5757
시
시가 떠 오르는 아침(첨부)
오애숙
2016-02-29
1673
2
5756
시
벚꽃 향그럼에(첨부)
오애숙
2016-02-29
5085
2
5755
시
삼일절에 부쳐(ms)
[2]
오애숙
2016-03-01
2321
2
5754
시
응수應酬의 묘미 2
오애숙
2016-03-02
1451
1
5753
시
봄의 전령사 속에 피는 꽃
오애숙
2016-03-02
2089
2
5752
시
삼일운동의 의의
오애숙
2016-03-03
1941
1
5751
시
향그러운 봄향기에 2
오애숙
2016-03-03
2172
1
5750
시
나목,대동강은 아직도 흐르는데
[1]
오애숙
2016-03-03
1819
2
5749
시
이 아침에 10
오애숙
2016-03-03
1236
1
5748
시
평온이 은 물결치는 아침
오애숙
2016-03-03
1452
1
5747
시
작시) 흘러간 사랑이 살랑이는 바람결에(첨부)
오애숙
2016-03-04
3646
1
5746
시
흘러간 사랑이라도
오애숙
2016-03-04
1759
1
5745
시
사랑
[1]
오애숙
2016-03-04
1316
5744
시
가버린 사랑 뒤안길에서
오애숙
2016-03-04
1391
5743
시
사랑 2
오애숙
2016-03-04
1551
1
5742
시
몰래 사랑
오애숙
2016-03-04
1663
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4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62
오늘 방문수:
7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4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