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1 |
시
미래 열어 놓은 아침/날아가는 풀씨(시)/무채색 속으로(TL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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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859 |
4 |
5760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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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859 |
1 |
5759 |
시
희망 날개 피어오르는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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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6 |
2855 |
1 |
5758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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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2855 |
1 |
5757 |
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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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1 |
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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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6 |
시
이아침에-겉만 그러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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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4 |
2849 |
1 |
5755 |
시
영원한 오선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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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2 |
2844 |
1 |
5754 |
시
폼페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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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4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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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3 |
시
다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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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0 |
2842 |
1 |
5752 |
시
행복의 문 여는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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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7 |
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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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1 |
시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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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03 |
2830 |
1 |
5750 |
시
막내 졸업 앞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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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4 |
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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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9 |
시
은파의 나팔소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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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13 |
2822 |
1 |
5748 |
시
추억의 그림자/아름다운 미소/여름장 마감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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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813 |
3 |
5747 |
시
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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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03 |
2808 |
1 |
5746 |
시
파도의 눈물앞 회도回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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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17 |
2796 |
4 |
5745 |
시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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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6 |
2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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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4 |
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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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7 |
2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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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3 |
시
때죽 나무(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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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1 |
2788 |
1 |
5742 |
시
시가 피어나는 이 아침에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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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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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비아의 꿀을 먹던 기억이 나네요
시가 달콤하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
고맙습니다
어서오세요 시인님
어릴 때는 한 마리의 벌이 되어
때론 나비가 되었던 기억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이강철 시인님!!
네 시인님
흘러간 세월 돌아보니 모두가 꿈인 것 같습니다
과정이나 지금이나 내일 되면
지금의 이 시간도 그렇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어서오세요 시인님
녜, 그렇습니다 지난 추억들
꿈 속에서도 나비처럼 나풀거리며
옛추억 속삭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귀한 시향이 풍기는
샐비아와 나에서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7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서오세요 시인님
지난 추억들 7월의 들녘에서
불꽃처럼 스파크가 되어 피어오릅니다
나비처럼 나풀거리며 때론 벌이 되어
옛추억 속삭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려서는 학교 교정에나 길가에서
자주 만나 한참 바라보곤 했는데
요즘엔 맨드라미처럼 보기 귀해졌습니다
그때의 순수한 입맞춤처럼
오늘도 가슴 설렌 하루를 맞이합니다~^^
어서오세요 시인님
지난 추억들 7월의 들녘에서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예전엔 지천이 샐리아꽃
물결 쳤던 기억인데 그저 옛추억
만이 가슴에 속삭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안국훈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