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1 |
시
시)----------4월의 물망초(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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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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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
시
여백의 미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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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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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
시
사금파리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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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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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
시
시) 핑크뮬리 연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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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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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시
역사를 말하는 예술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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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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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
시
S시--은혜의 날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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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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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
시
고독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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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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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
시
추억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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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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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시
어제가 있어 오늘이 행복 합니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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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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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시
그리움 하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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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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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
시
2012 시작노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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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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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
시
***홍매화/은파--[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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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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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
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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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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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
시
QT: 내가 가야 할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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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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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
시
성--오직/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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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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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
시
사랑의 향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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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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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
시
시----꽃의 영광이여(저물어 가는 들녘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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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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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
시
시--당신의 마음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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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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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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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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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
시
오늘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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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5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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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인의 시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로 보낸 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