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시
(시)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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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4217 |
1 |
60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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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4258 |
1 |
59 |
시
칠월의 노래 2(17/7/21) 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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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9 |
4287 |
1 |
58 |
시
· : 뒤돌아 보는 갈림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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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3 |
4290 |
1 |
57 |
시
단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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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312 |
1 |
56 |
시
문향의 향그러움 속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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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4325 |
1 |
55 |
시
그저 추억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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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3 |
4338 |
1 |
54 |
시
해넘이 파도 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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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4442 |
1 |
53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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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4485 |
1 |
52 |
시
고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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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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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시
송 담(처녀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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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24 |
1 |
50 |
시
시)[시향]소나무 담쟁이덩쿨(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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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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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시
제 눈의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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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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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시
핍진한 사랑 뒤에(시)/7월 속에 물결 치는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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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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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시
제비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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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6 |
4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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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시
벚꽃 향그럼에(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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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9 |
5085 |
2 |
45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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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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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시
함박눈이 내릴 때면1(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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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9 |
5292 |
3 |
43 |
시
시)----여울진 오월의 장 뒤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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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5303 |
1 |
42 |
시
(시)춘삼월(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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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3 |
5347 |
1 |
와우~ 새봄의 피날레
삼동을 깨고 나래 펴
가슴으로 휘파람 분다
병아리 알 속에 있을 때
금빛 찬란함의 봄햇살이
부채질 하는 걸 몰랐겠고
호랑나비 누에고치 안에
움크릴 때 향그러운 꽃이
기다린다는 걸 몰랐겠지
우리 생 젊어서 놀자구나
마음으로 눈 떠 노새 노새
저 세상이 내게 활짝 웃고
손짓하고 있다는 걸 믿는
믿음 내안에 있어 놀라운
사랑 인해 감사꽃 피우네
오 놀라운 사랑 사망권세
이기신 새 생명의 부활로
빚장 열어 새 꿈 활짝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