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1 |
시
성가곡 작시---부활의 주님 성령의 새바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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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03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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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
시
행복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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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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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
시
시)그대가 내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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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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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
시
성시--세상죄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보아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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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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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
시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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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2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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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
시
늦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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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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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
시
이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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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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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
시
겨울 그리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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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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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
시
설악, 겨울 연가/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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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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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 |
시
심숭생숭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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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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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
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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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9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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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 |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시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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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8 |
52 |
1 |
3289 |
시
시)--사월의 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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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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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
시
5월에 피어나는 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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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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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내게 이런 날도 있습니다/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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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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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그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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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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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6월의 연가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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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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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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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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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신탁의 미래 시인께 당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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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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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가을밤의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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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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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