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1 |
시
시조--진정한 승자 (MS)
|
오애숙 |
2018-07-25 |
98 |
|
3260 |
시
ms
|
오애숙 |
2019-01-08 |
98 |
|
3259 |
시
ms
|
오애숙 |
2019-01-13 |
98 |
|
3258 |
시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1]
|
오애숙 |
2021-01-22 |
98 |
|
3257 |
시
그곳에 가고파라(색다른 바다)(SM) [시마을]
[2]
|
오애숙 |
2018-07-18 |
97 |
|
3256 |
시
시)강줄기 둥근 달빛에 어리는 할미꽃
|
오애숙 |
2019-04-15 |
97 |
|
3255 |
시
사랑의 향기 은파 오애숙
[2]
|
오애숙 |
2019-06-19 |
97 |
|
3254 |
시
물총새의 연가(퇴고)
|
오애숙 |
2022-06-15 |
97 |
|
3253 |
시
ms
|
오애숙 |
2019-01-02 |
96 |
|
3252 |
시
ms
|
오애숙 |
2019-01-09 |
96 |
|
3251 |
시
ms 인연
|
오애숙 |
2019-01-10 |
96 |
|
3250 |
시
ms 이아침에
|
오애숙 |
2019-01-14 |
96 |
|
3249 |
시
어느 술고래의 고백/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11 |
96 |
|
3248 |
시
시- 새봄 꽃가마타고 온 봄아가씨
[1]
|
오애숙 |
2022-04-14 |
96 |
|
3247 |
시
시) 봄의 저자 거리
[1]
|
오애숙 |
2019-03-29 |
95 |
|
3246 |
시
시---천년의 사랑으로
|
오애숙 |
2021-01-24 |
95 |
|
3245 |
시
연시조- 춘삼월 기억의 언저리--영상시화
[1]
|
오애숙 |
2022-04-11 |
95 |
|
3244 |
시
찔레꽃 휘날리는 들판에서/
[1]
|
오애숙 |
2022-05-25 |
95 |
|
3243 |
시
시) 5월에 피는꽃/가슴에 피는 꽃-[MS]
|
오애숙 |
2020-05-03 |
94 |
|
3242 |
시
시조--긍정의 춤 (SM)
|
오애숙 |
2018-07-17 |
94 |
|
시조를 쉽게 써서 퇴고 하는 방법
1) 먼저 초중종장을 따지지 않고 3.4 음보로 시어 잡아 써내려간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2)연이 길어졌을 경우 두 연씩 묶어 퇴고한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3) 다시 종장을 3543음보로 퇴고한다
이때 중요한것은 초중종장을 주제와 음보를 맞게 배열하여 음보를 만든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그 수려함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 산속
메아리 치던 그때가 그리워서 회돈 맘
========================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그 옛날 미소하나가 물결일렁 이누나
========================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산곡을 굽이 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꼭 만나련만 함흥차사 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