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시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19.01.02 15:16:51
오애숙 *.175.56.26
12월은 
희비가 있는 달

어떤이는 환희의 영광
어떤이는 좌절의 늪

파고 위에 삭풍이 분다
그 누구도 빚겨 갈 수 없다

출렁이는 파도 소리
그것이 인생 여정이다

12월이 다시 왔다
희비를 안고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301 시 연시조---제비꽃 [1] 오애숙 2021-04-16 37  
2300 시 시--춘삼월 봄비 내리는 데 오애숙 2022-03-26 37  
2299 시 QT-----구원의 주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은파 [1] 오애숙 2021-05-04 37  
2298 시 그리움 하나/은파 [1] 오애숙 2021-08-09 37  
2297 시 QT: 거룩한 전쟁을 위하여/은파 [1] 오애숙 2021-08-17 37  
2296 시 겨울이 되면 오애숙 2022-01-06 37  
2295 시 --시-- 봄의 여신 홍매화 [1] 오애숙 2022-02-23 37  
2294 시 --시--설악, 겨울연가--2--연시조 오애숙 2022-02-23 37  
2293 시 춘삼월---시마을 [2] 오애숙 2022-03-07 37  
2292 시 연시조----------격려의 꽃/은파 오애숙 2021-04-22 36  
2291 시 4월 고지에서/은파 [1] 오애숙 2021-04-22 36  
2290 시 해바라기 길섶에서 오애숙 2019-08-26 36  
» 시 12월 오애숙 2019-01-02 36  
2288 시 시)----그리움의 꽃 오애숙 2019-06-07 36  
2287 시 시)---라일락 향그럼 속에 오애숙 2019-06-07 36  
2286 시 너를 보며 [1] 오애숙 2019-08-21 36  
2285 시 여행 오애숙 2019-08-26 36  
2284 시 희망의 속삭임/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6  
2283 시 겨레의 꽃 무궁화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6  
2282 시 능소화의 노래 (능소화 연정)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6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95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23

오늘 방문수:
52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