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1 |
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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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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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 |
시
시) 그리움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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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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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
시
[[시조]] 댓글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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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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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
시
8월의 중턱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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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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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
시
[[시조]] 한여름 밤의 추억/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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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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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죠]]한여름밤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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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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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
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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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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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
시
시)삶에 사유 파고 치는 향기롬--[[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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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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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
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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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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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
시
시조) 장대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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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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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
시
[[시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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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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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
시
[[시조]]시인의 날개 (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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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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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
시
시 (MS) 오늘도 오늘도 시어를 낚아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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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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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8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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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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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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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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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
시
시)가을에 만난 그대(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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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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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
시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바닷가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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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4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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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
시
(시) 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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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4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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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
시
시)오늘도 날아다니는 시어를 낚아챕니다 (창방)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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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5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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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
시
(시)세상사 이치 알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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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6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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