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사랑

시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19.01.01 04:51:49
오애숙 *.175.56.26
시의 감미로움이 
가슴에 저절로 스며
들게 하는 사랑시에

사랑에는 나이나
국경이 필요치 않기에
이순의 열차 안에서도
감미로움 느껴져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 중에 제일 이라는
성귀와 함께 스밉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61 시 1월 오애숙 2020-01-02 45  
3460 시 시) 12월 오애숙 2020-01-02 45  
3459 시 두무지 오애숙 2020-01-08 45  
3458 시 시- 그대 내게 다시 오시런가 [1] 오애숙 2020-03-29 45  
3457 시 개나리 사랑 오애숙 2020-04-09 45  
3456 시 *시-- 4월의 끝자락 부여 잡고서 --[[MS]] [1] 오애숙 2020-04-24 45  
3455 시 QT: 뜻을 정한 축복의 통로/은파 [4] 오애숙 2020-11-14 45  
3454 시 QT: 역사 속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은 [3] 오애숙 2020-11-24 45  
3453 시 꽃이 피면 당신도 오세요/은파 오애숙 2021-01-30 45  
3452 시 *** 시] ---겨울 단상/은파 오애숙 2021-02-04 45  
3451 시 성시 오애숙 2021-02-07 45  
3450 시 매화꽃 연정/은파 오애숙 2021-02-15 45  
3449 시 그 사람/은파 오애숙 2021-04-22 45  
3448 시 연시조/그 날에/은파 [1] 오애숙 2021-04-29 45  
3447 시 연시조---어머니 날/은파 [1] 오애숙 2021-05-03 45  
3446 시 QT [2] 오애숙 2021-08-23 45  
3445 시 시 오애숙 2021-09-09 45  
3444 시 --시--산 사람은 살아야 하리--영상시마을 [3] 오애숙 2022-02-16 45  
3443 시 그대 떠나 멀리 갔다지만 오애숙 2022-02-21 45  
3442 시 --시-- 겨울이야기---세월의 잔상 오애숙 2022-03-26 4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12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40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