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1 |
시
시 (MS)--한얼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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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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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시
시조--- 내 등짝 같은 친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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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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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
시
시조---그 날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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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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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
시
시조--- 짝사랑의 향연(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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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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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
시
시조---우리 사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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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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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
시
시조--- 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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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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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 |
시
시 (M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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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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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
시
시조---농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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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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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마음의 글로 다듬는 조각 예술 (MS)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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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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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
시
시조---지천명 고지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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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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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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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
시
시조--- 꿈나무의 보약---(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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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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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
시
시조 ---연분홍 봉선화(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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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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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유토피아(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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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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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각(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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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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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진정한 승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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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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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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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사랑의 수혜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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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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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빼앗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라 싶습니다
무섭게 소용돌이 큰물결 휘감기는 바이러스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타고 이곳까지
상륙하면 커다란 문제라 싶은 마음이랍니다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붙이 려 하고 있는 건지
우리의 조국 한국을 정말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곳 까지 도탄에 빠뜨릴까 심히 염려가 되어서
희망찬 새봄에 코로나 19로 발걸음을 묶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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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로 연시조 재 구성하여 올려드립니다.
오애숙
2020.03.07 15:30:45
23.243.214.12
코로나 19 바이러스/은파 오애숙
무섭게 소용돌이 큰 물결 휘감기는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 타고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 붙이 려는가
춘삼월 하늬바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꽃비 타고 휘날릴 염려되어
모두가 숨죽이고서 꼼짝달싹 못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