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1 |
시
시조===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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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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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
시
시조 --나도 이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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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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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
시
시조--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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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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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
시
시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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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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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
시
시 조 -- 그리움, 사랑으로 피어나던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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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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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 |
시
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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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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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 |
시
생각에 물꼬 트는 순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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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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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 |
시
시조(참미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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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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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 |
시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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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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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 |
시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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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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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
시
청지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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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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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 |
시
삶의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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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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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
시
문향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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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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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8 |
시
누이 좋고 매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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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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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
시
시조) 칠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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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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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
시
사색의 날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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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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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
시
SM 정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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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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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
시
SM 정이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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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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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
시
SM 여름의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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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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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
시
삶의 의식 속 중요한 것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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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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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은파 오애숙
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저별은 내 별 저기 별은 네 별
이 어둡고 깜까만 세상에서
너와 난 운명적으로 만났기에
저 아름다운 빛이 될 수 있어
어떼, 정말 근사한 생각이지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될 때도
늘 함께 삭막한 어둔 밤 속에
내님의 빛 닮아 그리 살자구나
우리는 서로의 맘속에 새기며
새끼 손가락 걸며 다짐했었지
그때가 엊그제 같은 세월인데...
세월의 바람 회모라 정처없이
우리 사이를 가르고도 모잘라
그댄 하늘 빛으로 난 이승에서
그저 널 그리워 하며 못다한 일
수습하며 뭐가 그리도 사는게
바쁘게 살았는지 잠깐 잊었네
도심지엔 온갖 더워운 것으로
그 옛날 맑디 맑은 하늘 마저
가리우고 있기에 우리의 약속
아득히 잊고 반백년 살아와서
그댈 나 어찌 볼 수 있으련가를
새기며 그대 별빛 찾아나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