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1 |
시
가을 길섶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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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6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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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 |
시
시조- 생각의 발효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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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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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 |
시
창방) 고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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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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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 |
시
시월의 바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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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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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
시
쓴 뿌리 파헤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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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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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 |
시
화마 /열돔’(heat dome)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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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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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
시
시) 오 평화의 왕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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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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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
시
맘속에 피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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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6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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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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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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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 |
시
시조 (MS) 지상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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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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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
시
고사목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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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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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
시
[[시조]]---능소화의 노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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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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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
시
가을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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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5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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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8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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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6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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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 |
시
누이 좋고 매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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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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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
시
시)커피 한 잔의 힐링(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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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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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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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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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
시
* 새봄이 돌아 올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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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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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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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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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
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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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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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의 아름다움 속에서/은파
함박눈 하늘에서 내리는 날이되면
그대가 내 안에 사랑 뿌려주듯 내 마음에
내안 가아득 백장미의 미소가지고서
샤론의 꽃으로 피어 웃음꽃 핍니다
잔 바람 불 때 마다 그대의 향그러운
그 미소 가슴속에 스미는 그 옛날의 추억들
살포시 함박눈 속에 송이송이 무희들의
춤사위로 휘날리어 오고있기에
앙상한 나뭇가지 가지에 피어나는
눈꽃이 내 마음속으로 다가와서 노래해요
온누리 새하얗게 핀 아름다움 속에서
깨끗한 세상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더럽고 추한 세상 함박눈 밤새 내려
온세상 눈부시게 하이얀 세상으로 바꾸려고
소복소복 온누리속에 융단 깔아놓고서
수정빛으로 반짝반짝이고 있네요
함박눈 하늘에서 내리는 날이되면
이 땅에 이세상 죄악 위해 십자가 지시려고
오신 아기 예수님께 진정코 나의 고백은
당신은 구세주 평화의 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