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

조회 수 194 추천 수 0 2018.10.13 17:17:11

130J1-nCpFQfghzpviwvXvdgbq74gYlmC8xQ1wXl




우리 지구의 미래

이게 우리 현 주소


아무리 청소해도

따를수 없다는 걸

우린 알아야 해요


분리수거한다해도

누군가는 아야무인

쓰레기장 되는 지구


어즈버 조선 시대

풍유 가락 그립구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 시 (MS) 오애숙 2018-10-13 194  
3720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오애숙 2018-10-29 194  
3719 시)11월과 인생사 (MS) 오애숙 2018-11-03 194  
3718 가을 산세베이라 꽃 오애숙 2018-12-25 194  
3717 그리움은 [8] 오애숙 2019-01-16 194  
3716 사월의 어느 날 (시) 오애숙 2019-04-15 193  
3715 가을 맞이 오애숙 2018-09-11 192  
3714 시조 수감과 늪지대의 차이점 오애숙 2018-07-19 192  
3713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오애숙 2018-07-26 192  
3712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오애숙 2018-10-24 192  
3711 시)그대 이겨울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8-12-23 192  
3710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오애숙 2019-01-16 192  
3709 지나간 세월속에 오애숙 2018-08-10 191  
3708 시인의 시학 (MS)----삶이 역동적일 때는 [1] 오애숙 2018-07-28 191  
3707 시 (MS)----한 잔의 술 오애숙 2018-07-28 191  
3706 시 (MS) [2] 오애숙 2018-08-27 191  
3705 오늘도 (MS) 오애숙 2018-08-28 191  
3704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MS) 오애숙 2018-07-31 191  
3703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오애숙 2018-07-18 191  
3702 시조 (MS) 오애숙 2018-07-22 19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6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75

오늘 방문수:
21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