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
시
바닷속 여행의 사유/은파---시마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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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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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시
--시--그대 떠나 멀리 갔다지만---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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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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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시
동화속으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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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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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시
밤바닷가에 앉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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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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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시
--시--삼월절 대나무 숲 수쳐 지나가며--영상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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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8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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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시
춘삼월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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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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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시
계절이 지나가는 어느 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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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7-2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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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시
인생 여정 휘도라서---[시마을영상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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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6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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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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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6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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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시
봄과 여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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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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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시
6월 창 열며/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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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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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시
--시--봄의 향기--영상 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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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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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시
춘삼월---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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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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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시
--시--삼일절, 가슴에 무궁화 활짝 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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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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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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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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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시
--시--초원의 봄/영상시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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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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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봄이 오는 소리에- 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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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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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시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영상시화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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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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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시
봄과 여름 사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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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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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시
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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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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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ODUdX/btrsfVZpIQQ/DEwDA9yEBSh3FkmgEPkBn0/nahee-77-15.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99-03.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봄이 오는 소리에/은파 오애숙
설원의 땅 녹고
산기슭기 언 폭포
봄비에 콸콸 화르르
녹아내린 새봄
제 세상 왔다고
삼라만상 동면 깨워
함박웃음꽃 피운 향연
봄의 연가 부르매
그동안 막힌 담
코로나 팬데믹 함께
강줄기로 사라져라
학수고대하노니
새봄 속 사윈 맘
그대와 희망찬 연가
부르고 싶어 버들잎에
배 띄워 보내매
동면에 갇힌 늪
헤쳐 내게 오시구려
산 토끼도 임찾고 있어
임마중 내 가리니
<br> <br> <img class="txc-<img style=" style=" pointer" border="0"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img=""><br></font></span></font></span></td></tr></tbody></table></c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