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1 |
시
그 날에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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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4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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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
시
시조) 열매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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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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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7월의 푸른 꿈(사진 첨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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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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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8 |
시
시조) 산수유 꽃--[[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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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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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 |
시
시조) 엄마의 희망--[[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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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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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
시
시조)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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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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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
시
(시조)사색의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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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6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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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4 |
시
(시)7월의 선물[시백과,시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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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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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
시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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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5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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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
시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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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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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
시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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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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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 |
시
시조=동백꽃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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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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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
시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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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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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 |
시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시백과,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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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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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
시
시마을)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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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9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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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
시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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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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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5 |
시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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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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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4 |
시
시조) 올해의 바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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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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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
시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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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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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 |
시
시 댓글- [아브라카타브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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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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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문협에 다녀와서/은파[[MS]]
센 문인 집합소라 자유를 선언하며
난蘭향기 휘날리는 시향에 젖는 마음
스미는 맘속 문향의 향그러움 속에서
화알짝 피어나는 옛선조 시향으로
맘속에 웃음짓는 향그런 맘에 슬어
이아침 발효시키어 휘날리리 세상에
한얼의 청자빛에 발효해 나빌래라
선비의 고고함과 사임당 매무새로
이아침 한얼의 맥 이으려는 맘이누
[시마을 9/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