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78 추천 수 0 2019.01.06 20:15:14
시인이 멋진 건 마음으로
창조의 영역을 건드리어
바벨탑을 쌓는 것 같으나

희망의 탑을 쌓아 주기에
인생 속에 아름다운 극치
생명참의 날개깃 달아줘

소망의 꽃 피워 줄 수 있어
시인은 특별히 짧은 시간에
엑기스로 공감대 형성하죠

피란 꽃 멀어지고 햇순이나
새아침속 새봄의 기대속에
희망찬 휘파람의 노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501 시) 기쁨의 성탄절(ms) 오애숙 2018-12-12 201  
3500 시)그대 이겨울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8-12-23 192  
3499 시) 12월의 어느 날 오애숙 2018-12-23 158  
3498 시) 12월의 서정 오애숙 2018-12-23 169  
3497 시) 12월 어느 날 아침에 오애숙 2018-12-23 157  
3496 시)추억의 성탄 전야(ms) 오애숙 2018-12-23 134  
3495 시) 오 평화의 왕이시여 오애숙 2018-12-23 145  
3494 시) 놀라운 그 이름 (ms) 오애숙 2018-12-23 150  
3493 시) 거룩한 성탄 전야에 (ms) 오애숙 2018-12-23 89  
3492 시) 성탄 별빛 속에 (ms) 오애숙 2018-12-23 126  
3491 시) 성탄 전야에 올린 기도(ms) 오애숙 2018-12-23 119  
3490 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ms) 오애숙 2018-12-23 83  
3489 시)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MS) 오애숙 2018-12-23 149  
3488 나목 오애숙 2018-12-23 167  
3487 5월엔 오애숙 2020-04-16 23  
3486 겨울연가 오애숙 2018-12-25 158  
3485 오늘도 오애숙 2018-12-25 102  
3484 가을 산세베이라 꽃 오애숙 2018-12-25 194  
3483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53  
3482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8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95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23

오늘 방문수:
52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