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푸르름이 날개칠 때면 어린 시절 생각나네
들판이 다 내것 같아서 맘대로 뛰어다녀도
그 누구도 말한 사람 없었던 그 때 그리워라
어른들 예쁘다 너 참 귀엽구나 머리쓰담던
그 시절엔 정말 내가 예쁜지 착각했었는데
방송국 연수 때 어찌 그리 예쁜이 많았던지
그제서야 주제파악한거지 그 시절 있어서
겸손 할 줄도 알고 지금도 절대로 사치않지
허나 그 시절 그리운건 젊음이 그리워서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