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시
시- 뜻밖에 건져진 횡재
[2]
|
오애숙 |
2015-03-25 |
2268 |
4 |
60 |
시
광복 70주년- 광복의 환희 속 당부
|
오애숙 |
2015-07-21 |
1576 |
4 |
59 |
시
광복 70주년 통일 바라보며 - 햇살 가득 품은 태극기 (ms)
[1]
|
오애숙 |
2015-07-21 |
1824 |
4 |
58 |
시
어이할 꼬나
|
오애숙 |
2015-07-23 |
1601 |
4 |
57 |
시
광복 70주 년- 여명 (ms)
|
오애숙 |
2015-07-23 |
1507 |
4 |
56 |
시
현대꽃/꽃/ 7월의 기도/
[2]
|
오애숙 |
2015-07-23 |
1594 |
4 |
55 |
시
-광복 70주년 기념 시- 경이로 춤 추는 한국/막장열고 활짝 핀 꽃
[2]
|
오애숙 |
2015-07-24 |
1894 |
4 |
54 |
시
(성) 첫 사랑의 기쁨 속에/내 눈 여소서/내 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그리움의 빈자리(tl)//가을 동화//한여름의 장 마감하며(tl)
[4]
|
오애숙 |
2015-09-20 |
3558 |
4 |
53 |
시
그리움에 피는 꽃
|
오애숙 |
2015-08-04 |
2089 |
4 |
52 |
시
(시)인연
|
오애숙 |
2015-08-08 |
1999 |
4 |
51 |
시
시)산전수전 공중전
[1]
|
오애숙 |
2015-08-08 |
1917 |
4 |
50 |
시
네 이름이 뭐니
[2]
|
오애숙 |
2015-08-08 |
2256 |
4 |
49 |
시
세상만사/가끔
|
오애숙 |
2015-08-08 |
1556 |
4 |
48 |
시
이민 일세
|
오애숙 |
2015-08-08 |
1645 |
4 |
47 |
시
잠자던 꿈
|
오애숙 |
2015-08-08 |
1467 |
4 |
46 |
시
백발의 북
|
오애숙 |
2015-08-08 |
1630 |
4 |
45 |
시
(시)안타까움(* "엘에이 홈리스"로 퇴고해 댓글에 시를 올립니다. 1/ 21/ 16)
[1]
|
오애숙 |
2015-08-08 |
1837 |
4 |
44 |
시
영감靈感이 안착되는 밤
[2]
|
오애숙 |
2015-08-08 |
1542 |
4 |
43 |
시
횡재
|
오애숙 |
2015-08-08 |
1585 |
4 |
42 |
시
향수에 젖어 -별들의 향연이 펼쳐질 때면
|
오애숙 |
2015-08-08 |
1649 |
4 |
어린시절을 많이 동경하시는 시를 감상하고 있으니
동네개구장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민일세의 삶에 허덕이었던 때가 엇그제 였는데 벌써 손주의 재롱에 편안한 안식을 얻고 있답니다.
아참, 시인님 아이들이 어려서 정신 없겠군요. 건승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