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1 |
시
(시)팔월의 염원(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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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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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 |
시
시조)추억이란 이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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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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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
시
시)시월의 어느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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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4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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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
시
시) 기쁨의 성탄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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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12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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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
시
시 (MS) 조--- 7월에 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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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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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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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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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
시
커피 한 잔의 힐링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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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6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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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
시
--시--코리안 디아스포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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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2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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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
시
QT :내부의 분열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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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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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
시
시 (MS)---정점을 이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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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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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
시
오늘도 시의 날개 잡아 날개 치려고 푸득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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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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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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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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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
시
시) 접시꽃(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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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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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8 |
시
심연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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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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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
시
가끔 저도 꿈을 꿉니다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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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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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
시
4월의 초록물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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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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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
시
시조---꽃처럼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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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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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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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9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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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
시
시 (MS)---인생 고락간 참 안식 얻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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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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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
시
+++희망의 날갯짓(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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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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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중년의 가슴으로 부는 바람2 /은파 오애숙
무성한 연초록의 잎사귀 풀잎마다
싱그럼 속삭이는 해맑은 풋풋함에
하늘 끝 향하여 두 팔 벌리었던 그시절
뭐든지 잘 한다고 스스로 여기었던
젊음은 어디갔나 올곧게 향하련만
뭐이리 걸리적한지 발목잡는 식구들
때로는 살그머니 밀려와 속삭이는
잡다한 모든것을 뒤켠에 비켜두고
도달점 목표 향하여 도공행진 하련만
책임과 의무갖고 한세월 살았는데
구릿빛 땀방울이 피눈물 되고 있어
명퇴가 거론될때에 목울움만 삼키누
푸르던 잎사귀들 빛잃고 퇴색되어
고개를 숙이다가 뒹구는 낙엽보며
중년의 가슴속애서 연한 파문 이누나
나혼자 실오라기 걸치지 않았는지
겨울문 열고있는 스잔함 밀여와서
심연속 허허론물결 파르라니 일어나
중년의
가슴속 깊이
파문돌이 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