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여름의 진미

조회 수 147 추천 수 0 2018.07.17 02:45:46
이제 곧 마파람에
살 맛날 거란 말야
하지만 아직 여름
즐기자 태워 봅세

여름은
뜨거운 것이
제격이야 암 그렇네

살 태워 봅시다요
겨울엔 여름생각
비타민  D얻어서
감기는 줄행랑에

한겨울
물러 가거라
몸짱이 나가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501 시) 놀라운 그 이름 (ms) 오애숙 2018-12-23 150  
3500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오애숙 2018-07-31 149  
3499 시조==연민꽃 [[MS]] 오애숙 2018-07-22 149  
3498 시)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MS) 오애숙 2018-12-23 149  
3497 시) 허니문에 들어서며 [1] 오애숙 2019-03-29 149  
3496 숙성시키기 전 (MS) 오애숙 2018-08-09 148  
3495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8-10-16 148  
3494 시 (MS) 오애숙 2018-09-01 148  
3493 시조---지천명 고지서 (MS) 오애숙 2018-07-24 148  
3492 시조 (MS)-기다리는 맘 오애숙 2018-07-28 148  
3491 ms 오애숙 2019-01-01 148  
3490 ms [1] 오애숙 2019-01-10 148  
3489 시) 삼월의 선물 꾸러미----[k] [1] 오애숙 2019-03-29 148  
3488 제비꽃 2...[MS](시) 오애숙 2019-04-24 148  
3487 그대 우리 다시---2 오애숙 2022-01-18 148  
» SM 여름의 진미 오애숙 2018-07-17 147  
3485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오애숙 2018-10-21 147  
3484 그대 눈동자 속에서 오애숙 2019-01-14 147  
3483 ms 오애숙 2019-01-15 147  
3482 춘삼월, 기억의 언저리 오애숙 2022-04-12 14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2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812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