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조회 수 236 추천 수 0 2018.11.26 22:59:15

삶의 언덕 오르내리다
가슴속에 부메랑 되어
향그러움 휘날리는 날

그대 소박한 미소 속에
향그런 시어 휘날리어
가슴에 녹아내릴 때면

잔잔한 호숫물 가에서
노니는 한 쌍의 백조요 
삶에  피어난 백합화라

삭막한 황사이는 들녘
회오리바람 일어나도
솔향기 그윽 넘치는 맘

이른 아침 물안개 걷친
청아한 날개 짓 나래 핀
늘 푸른청 해맑음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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