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 |
시
어디 그런 사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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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21 |
1 |
1280 |
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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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44 |
1 |
1279 |
시
야생화(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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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961 |
1 |
1278 |
시
계절의 반란에도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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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1806 |
1 |
1277 |
시
가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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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243 |
1 |
1276 |
시
살랑이는 봄햇살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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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21247 |
1 |
1275 |
시
푯대향한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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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7 |
2250 |
1 |
1274 |
시
은파의 메아리 23(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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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7 |
2209 |
1 |
1273 |
시
시)----여울진 오월의 장 뒤로
[1]
|
오애숙 |
2017-05-25 |
5303 |
1 |
1272 |
시
시)---꽃 물결 가슴에 흩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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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3051 |
1 |
1271 |
시
* 그님 향그럼에 슬어(시백과 등록 번호131798(시) 17/5/25)
[3]
|
오애숙 |
2017-05-24 |
4166 |
1 |
1270 |
시
* 꽃향기에 슬어 (시등록 131793 :17/5/25)
[2]
|
오애숙 |
2017-05-24 |
3070 |
1 |
1269 |
시
*삶의 향기롬 마음에 슬어 (시등록17-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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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45 |
1 |
1268 |
시
시)---안개 걷힌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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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955 |
1 |
1267 |
시
시)--내 그댈 진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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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81 |
1 |
1266 |
시
나 그대로 평안해(P) 17/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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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3359 |
1 |
1265 |
시
*벚꽃 나무 우듬지에 슬어(시 등록 : 공지 131794)[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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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541 |
1 |
1264 |
시
은파의 메아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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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1829 |
1 |
1263 |
시
은파의 메아리 21
|
오애숙 |
2017-05-23 |
3464 |
1 |
1262 |
시
시)삶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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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347 |
1 |
[시작노트] /은파
이곳은 겨울철이 우기입니다
맥아더 공원에 가끔 갈 때면
이때쯤 매지구름이 시가지
가르고 몰려와 비 오기 직전
약속이라도 한 듯 우르르르
날개 펴 '날 살려 다오'새들
서로 한 결 같이 신호하듯이
귀가하는 애환 가슴에 잠시
곰삭이어 시 한 송이 버무려
상단에 작품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