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의 고백

조회 수 188 추천 수 0 2018.07.16 22:39:36
청기기의 고백/은파 오애숙


날마다 가꾸고서
물 주고 기뻐함은

그분의 고귀한 뜻
피어난 향그러움

이 세상 
어느 것 하나
하찮은 것 없음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801 시조===옛생각 오애숙 2018-07-12 320  
3800 시조 --나도 이젠 [6] 오애숙 2018-07-12 319  
3799 시조--편지 [1] 오애숙 2018-07-12 427  
3798 시조--서울 오애숙 2018-07-13 234  
3797 시 조 -- 그리움, 사랑으로 피어나던 성탄절 오애숙 2018-07-13 325  
3796 고수동굴 오애숙 2018-07-13 251  
3795 생각에 물꼬 트는 순간(SM) 오애숙 2018-07-16 177  
3794 시조(참미소) MS [1] 오애숙 2018-07-16 210  
3793 임무 수행 오애숙 2018-07-16 169  
3792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오애숙 2018-07-16 228  
» 청지기의 고백 오애숙 2018-07-16 188  
3790 삶의 시향 오애숙 2018-07-16 183  
3789 문향의 향그럼 오애숙 2018-07-16 117  
3788 누이 좋고 매부 좋네 오애숙 2018-07-17 143  
3787 시조) 칠월의 바람 오애숙 2018-07-17 154  
3786 사색의 날개 SM 오애숙 2018-07-17 150  
3785 SM 정이란 무엇인가 오애숙 2018-07-17 254  
3784 SM 정이란 [1] 오애숙 2018-07-17 206  
3783 SM 여름의 진미 오애숙 2018-07-17 147  
3782 삶의 의식 속 중요한 것 (SM) 오애숙 2018-07-17 24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2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812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