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 |
시
시)3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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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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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시
경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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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4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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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시
모르쇠 작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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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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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시
시) 6월에 피어나는 그대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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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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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시
(시조)사색의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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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6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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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시
성탄 음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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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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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시
시) 4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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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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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시
(시)<<<3월의 어느 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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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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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시
서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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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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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시
시)수국화/그대 언제 오시렵니까(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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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6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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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시
(시)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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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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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시
5월의 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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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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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시
시)주인을 잘 만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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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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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
시
시)----6월의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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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6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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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시
어린 날 그 추억의 단상(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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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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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시
하얀 파도꽃(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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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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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시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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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6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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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시
선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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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6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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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시
백목련 2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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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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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시
(시) 봄바람에 설빛 스러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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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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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제 2인생/은파
모두들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우성 하다
꿈을 잃어 가더니 목울음 북받쳐 하소연하다
널부러져 채념한 듯 숨죽여 들고 있는 작금
그 옛날 꽃길을 그리워 눈물짓는 슬픔
창가의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리고 있고
망연자실 한을 가슴에 삭이고 있는 현실
좋은 소식이 날개 치며 꿈을 안겨주기에
우리 모두의 가슴을 뻥뻥 뚫어 주는 희소식
봄전령 되어 희망의 꽃 피워 감사꽃 피워
칠흑의 새까만 밤도 찬란한 해오름 앞에
맥 못추고 줄행랑 쳐 버리기에 휘파람 불며
가슴에 제 2의 인생 열어 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