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1 |
시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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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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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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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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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
시
기적의 꽃(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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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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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 |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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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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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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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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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
시
++심장의 소리(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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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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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
시
시 (M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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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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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
시
***어린 시절의 단상[[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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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7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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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시
(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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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5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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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
시
[[시조]] 달맞이곷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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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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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
시
시인의 시학 3----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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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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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
시
시] 껍데기는 가라 외치고 싶으나[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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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1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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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
시
시) 7월의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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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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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
시
시조---팔월의 바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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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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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 |
시
물결치는 빛의 바다에 슬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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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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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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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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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
시
11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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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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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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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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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 |
시
추억(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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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8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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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
시
연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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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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