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1 |
시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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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6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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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시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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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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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3월의 어느 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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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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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시
복수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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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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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시
봄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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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3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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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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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3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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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시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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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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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시
=======꽃샘바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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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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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시
3월의 봄비 속에(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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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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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시
봄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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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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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시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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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7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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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시
=====자식 사랑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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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7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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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시
(시)그대 언제 오시렵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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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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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시
봄의 태동 ( 피어나는 새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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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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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시
봄의 여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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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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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시
5월의 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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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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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시
당신은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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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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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시
새봄의 향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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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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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시
(시)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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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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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시
(시)삼월의 어느 봄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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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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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피어나
물결쳐 오는 이아침 생명참의 환희의 꽃
싱그럼 휘날리어 기쁨의 샘 흐르는 사랑
심연에 일렁이다 휘파람 불며 휘날린다
새봄 다시 오건만 맘 속 기약 없는 꿈
그리움 휘날려 물결 쳐 오는 보고픈 그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비발디의 사계 속에
펼쳐진 화사한 봄 날 그리움 물결친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652406&memberNo=39889324
부족한 시 [포스트 네이버 닷컴]에서 입양해 갔으매 감사 드립니다.
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활짝 피어나
물결쳐 오는 이 아침
생명 찬 환희의 꽃
싱그럼 휘날리어
기쁨과 사랑의 샘 물결
심연 속에 일렁이다가
휘파람 불며 휘날린다
새봄 다시 오건만
마음속 기약 없는 꿈
그리움 휘날려 물결 쳐
보고픈 그대 그리움
비발디의 사계 속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화사한 봄 날
그리움 물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