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
시
Q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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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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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시
어머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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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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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시
춘삼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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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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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시
QT--참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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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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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시
삼월에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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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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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시
가슴에 있는 멍울 하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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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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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시
봄비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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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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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시
춘삼월의 희망사항/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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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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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시
QT 성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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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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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시
사월의 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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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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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시
4809---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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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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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시
[연시조]--삼일절/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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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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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시
QT-위기를 대처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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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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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시
연시조---생명의 빛 너울 쓰고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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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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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시
5월 길섶 가로수 바라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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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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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시
5월의 들녘에서--싱그런 봄날의 아름다움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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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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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시
5월 들녘에서---자녀를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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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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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시
목련꽃 지는 날/연시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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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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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시
5월의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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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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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시
5월의 해변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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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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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음식은 날마다 내려서 모두가 각자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음식이다(18절). 땅의 음식은 싸워야 얻을 수 있다. 나 자신과 싸우거나, 남들과 싸워서 내가 노력한 만큼 더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의 음식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채우시는 음식이다. 적게 먹고 싶으면 적게,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그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는 곳이 광야였다. 원망을 더 큰 은혜로 덮으시는 하나님, 나의 필요를 아시고 원하는 만큼 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시매 감사의 날개 활짝 펼치어 영광의 주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