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동백꽃

조회 수 282 추천 수 0 2019.01.15 15:14:32
활화산의 뜨거운
용광로가 설한풍속에
눈발을 녹이고 당당히
일어서는 사랑의 힘

우리에게 자연은
몽학선생으로 심연에
격려로 노래하고 있어
고통의 늪에도 견디고
당당이 일어 섭니다

눈발을 면사포로
쓰고서 동박새와 
사랑을 나눈는 슬픔
이야기가 가슴으로
부메랑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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