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0.11.03 23:49:35

 

 

세상사 험악하고 내 앞길에 태산 같은

장애물이 막더라도 내 주님 내게 있어

나  내주만 바라보며 똑바로 살아가리

 

걷는 이 길이 돌짝밭 가시밭길이라도

주 나와 동행 하시기에 낙망치 않고서

묵묵히 오직 주님 바라보며 달려가리

 

현재 상황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나날이라 멘붕에

공황장애까지 덮쳐 힘들게 하더라도

 

담대히 이 상황 잘 극복하게 하실 주님

다른 지체 어려움이 곧 내 어려움으로

받아 공동체 안에 사랑의 꽃 피어나리

 

재림 신앙으로 주님 다시 오실 기대치

가슴에 있어 환란과 핍박이 몰려와서

믿음 지킬 수 있어 향그럼 휘날려 보리

 

 

끝까지 승리 할 수 있으며 연약한 지체

사랑으로 기도하며 격려하게 도우소서

 

우리 가운데 환란을 만났을지마도

사명을 향해 달려 갈 수 있다는 건

우리안에 믿음이 있어 환란을 격게

태어 났기에 환란을 피할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도록 당당케 하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재림시 앙있어

끝까지 승리 할 수 있으며 연약한 지체

사랑으로 기도하며 격려하게 도우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201 5월의 피 맺힌 절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8  
4200 5월의 들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22  
4199 봄의 창 활짝 연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31  
4198 5월의 푸른 들판 닮고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0  
4197 5월에 피어나는 꿈/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2  
4196 오월을 생각하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6  
4195 내게 이런 날도 있습니다/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2  
4194 예기치 못한 인생사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115  
4193 여백의 미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3  
4192 여백의 미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67  
4191 삶이 꽃처러 화사하다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78  
4190 오월의 강줄기는 말하고 있다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93  
4189 그대 알고 있나/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88  
4188 5월의 먼지 바람에 휩싸인다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73  
4187 감사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8  
4186 어린 날의 그리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7  
4185 새봄 속에 피어나는 소망날개/은파 오애숙 2019-06-11 43  
4184 내 사랑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30  
4183 [ 연시조] 우리네 인생사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79  
4182 6월의 어느 날/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6-11 8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4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62

오늘 방문수:
7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