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1 |
시
시선이 멈춰선 순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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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0 |
1675 |
2 |
5900 |
시
이 아침에 7 (환한 미소가 소리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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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1572 |
2 |
5899 |
시
이 아침에 (내가 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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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2056 |
2 |
5898 |
시
파피꽃 언덕 외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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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2296 |
2 |
5897 |
시
이 아침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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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613 |
2 |
5896 |
시
애수哀愁 2(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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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421 |
2 |
5895 |
시
애련愛戀3
[1]
|
오애숙 |
2016-02-18 |
1720 |
2 |
5894 |
시
추억이 춤추는 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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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1644 |
2 |
5893 |
시
향그러운 봄향에(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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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1744 |
2 |
5892 |
시
발렌타인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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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1616 |
2 |
5891 |
시
발렌타인스 데이
|
오애숙 |
2016-02-15 |
1473 |
2 |
5890 |
시
발렌타인스 데이
[1]
|
오애숙 |
2016-02-15 |
1322 |
2 |
5889 |
시
아직 이른봄 2
[1]
|
오애숙 |
2016-02-10 |
1258 |
2 |
5888 |
시
달 그림자 호수에 물들면(6/28/17)
[2]
|
오애숙 |
2016-02-09 |
2001 |
2 |
5887 |
시
패랭이꽃
[2]
|
오애숙 |
2016-02-08 |
2642 |
2 |
5886 |
시
민들레 홀씨(첨부)
[2]
|
오애숙 |
2016-02-07 |
26093 |
2 |
5885 |
시
꽃바람(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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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2037 |
2 |
5884 |
시
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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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1441 |
2 |
5883 |
시
살아 숨쉬고 있는 이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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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1859 |
2 |
5882 |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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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1474 |
2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U7W1f/btru4iJJ29a/7ohPFD1C76kjgz00fwxZj0/nahee-33-77.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61.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