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1 |
시
(시) 새희망을 꿈꾸는 바닷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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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4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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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시
세월이 흘러가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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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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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시
당신은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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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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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시
빛나는 졸업장(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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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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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시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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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7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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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시
5월의 길섶에 피는 희망의 속삭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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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8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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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시
겨울날의 단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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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9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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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시
새아침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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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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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시
수선화(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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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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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시
수선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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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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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시
나팔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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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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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시
LA와 다른 또 다른 세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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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0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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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시
-----------------은파의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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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64 |
1 |
1768 |
시
쑥부쟁이의 아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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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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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시
(가사)아아 그리운 관악산 동리(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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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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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시
시)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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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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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시
시) 4월에는 떠나요 꿈과 낭만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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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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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시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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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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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시
십이월이 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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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7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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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시
3월의 봄비 속에(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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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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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
저수지 근처 숲속에 납작한 초가집이 운치 있습니다.
검정치마 흰 저고리를 입고 고무줄 넘기를 하거나 팽이 치기하는 사내아이들 그림이
있었으면 더 멋있는 시골 풍경이 될 번 했습니다.
요새 저는 봄맞이 하느라 흙 사다 분갈이 하느라 엄청 바뻤습니다.
다음 주에는 알타리와 배추씨앗을 심을려고 72개짜리 구멍 있는것 2판 사왔습니다.
모두 144개의 모종을 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욕심껏 한 구멍에 2개을 씨앗을 심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쭉쟁이를 심을까봐요. 봄을 노래한 시 잘 읽고 나갑니다,
고추씨도 심어서 딸네 밭에다 심을려고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이런 사소한일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