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하세 복의 근원이신 예수만


                                                                                        오점선


오 주님 어찌 그리 주 바라 보는 맘

성도들 마음에서 휘날리는 향기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말로다 형언치 못 할 놀라운 은혜

주님의 기쁨 내안에서 주님만 찬양 (찬양 찬양 찬양)


오주여 이시간에 주말씀 듣는자

전능자의 이상 보는자 엎드려 눈을 뜨는 자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내영이 주만 (주만 주만 주만)

주만 바라보며 찬양 (찬양 찬양 찬양 합니다)

.

여호와의 심으신 세계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오 주여 샤론의 백합 향기는

주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의 나팔수되어 예수만 (예수만)

전하는 피땀흘린 아름다운 발자취입니다


우리모두 두 손 들고 목마름 없는

영생수 마셔 주의 영으로 기름 부음 받아서

주의 말씀 전하게하소서 선포하는 자마다

복의 복 받으리니 우리 다 함께 전합시다


주 바라보며 오직 주만 바라보며

함께 여호와 우리 구주 우리구주 우리 구세주

모두 다 참된 복음 예수만  예수만 우리 구주

예수만 전하며 찬양( 찬양 찬양 찬양합시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301 세월이 흘러가도(시) [1] 오애숙 2017-12-24 523  
4300 잊혀져 가는 문화 새벽송 돌기(시,홈) 오애숙 2017-12-25 732  
4299 === 엘에이 겨울창 넘어 오애숙 2017-12-27 425  
4298 순백의 싱그럼으로(시) 오애숙 2017-12-27 455  
4297 · : 성탄의 기쁨 속에서(시) 오애숙 2017-12-27 431  
4296 성탄의 기도(시) 오애숙 2017-12-27 332  
4295 12월이 아름다운 건(시) 오애숙 2017-12-27 457  
4294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시) 오애숙 2017-12-27 439  
4293 (시)설빛 그리움 [2] 오애숙 2017-12-27 514  
4292 기쁨 여는 축복의 아침창(시) 오애숙 2017-12-27 510  
4291 어린 날 그 추억의 단상(시) [2] 오애숙 2017-12-27 553  
4290 사랑하고 사랑해야지(시) 오애숙 2017-12-27 527  
4289 사랑한다고 말해도(시) 오애숙 2017-12-27 485  
4288 난 알아요(1662)(시) 오애숙 2017-12-27 384  
4287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 3(시) [2] 오애숙 2017-12-27 425  
4286 =====송구영신===== [2] 오애숙 2017-12-30 411  
4285 시)시인의 정원 3 오애숙 2017-12-30 379  
4284 시)나무처럼 오애숙 2017-12-30 378  
4283 시)첫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7-12-30 477  
4282 시) 눈꽃 연정 속에 피어나는 첫사랑 오애숙 2017-12-30 36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0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770

오늘 방문수:
20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