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의 향그럼/은파

조회 수 24 추천 수 0 2021.04.29 22:05:49

이아침 미소하는 추억에 꽃물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향그럼 피어나매

나이를 먹는다는 건 추억속에 사누나

 

사랑은 때가 되면 내 언제 사랑했나

의문을 갖을 때도 있으나 옛추억은

가슴에 꽃물결 되어 그리운 꽃 피누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181 뜨거운 여름이 [1] 오애숙 2018-07-20 231  
2180 시인의 심상(SM) 오애숙 2018-07-20 127  
2179 시인의 심상(SM) 오애숙 2018-07-20 130  
2178 꽃보다 아름다운 것 어디있으련만(SM) 오애숙 2018-07-20 154  
2177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오애숙 2018-07-20 260  
2176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오애숙 2018-07-20 162  
2175 시조---꽃처럼 (SM) 오애숙 2018-07-20 195  
2174 사랑이 뭐길래(SM) 오애숙 2018-07-20 190  
2173 시조 ---세상사의 아름다움(SM) 오애숙 2018-07-20 125  
2172 기적의 꽃(SM) [1] 오애숙 2018-07-20 219  
2171 +++ 추억의 향기 (SM) 오애숙 2018-07-20 278  
2170 +++희망의 날갯짓(SM) 오애숙 2018-07-20 194  
2169 ++심장의 소리(SM) 오애숙 2018-07-20 220  
2168 시조(SM) 매의 눈 되어 보기 오애숙 2018-07-20 381  
2167 시)7월 어느 날 꽃밭에서(SM) 오애숙 2018-07-20 190  
2166 시)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1] 오애숙 2018-07-20 360  
2165 시)사랑도 익어 갔으면 좋겠어요 (SM) · : *희로애락 속에 춤추는 사랑 [1] 오애숙 2018-07-20 226  
2164 시)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오애숙 2018-07-20 209  
2163 시) 접시꽃(SM) 오애숙 2018-07-20 196  
2162 시) 칠월의 바닷가에서 [1] 오애숙 2018-07-20 27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17

오늘 방문수:
52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