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조회 수 25 추천 수 1 2020.01.24 02:07:38

7월의 너울쓰고/은파

 

 

 

서서히 

시나브로 

녹푸른 너울쓰고

 

한여름

7월 속에 

청포도 영글 때에 

 

싱그럼

물결쳐 가리

탱그럼의 너울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581 향그런 시의 맛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5  
1580 시 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5  
1579 황금빛 인생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5  
1578 어느 시인의 고백 오애숙 2019-11-18 25  
1577 시)결국엔 오애숙 2019-11-11 25  
1576 장미---천재소녀 만만세 퇴고 방법 제시 [1] 오애숙 2019-11-06 25  
1575 인생사------수정해야 함 [1] 오애숙 2019-11-18 25  
1574 시월에 핀 장미 오애숙 2019-11-18 25  
1573 장미 시--------수정 [3] 오애숙 2019-11-19 25  
1572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11-19 25  
1571 갈 끝자락 부여잡고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9-11-19 25  
» 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오애숙 2020-01-24 25 1
1569 그대가 어느 날 오애숙 2020-01-28 25  
1568 춘삼월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 오애숙 2020-03-13 25  
1567 시-기해년 끝자락에서 4 오애숙 2020-03-28 25  
1566 시-이 아침 그대가/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1565 시-봄의 숨결/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1564 시-Valentine's Day/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1563 시- 여보세요 그날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그 날에) [1] 오애숙 2020-03-29 25  
1562 시-푸른빛 그대 시어에 물든 맘 [1] 오애숙 2020-03-29 2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95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