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때가 되면 계절을 인간에게
하모니 이뤄가며 희망을 휘파람의
노래로 날개 활짝펴 가슴속에 꿈을 줘
 
새 계획 가지고서 열망의 꽃 피우나
인간은 욕심으로 너울 쓰고 장님이
스스로 되어 가기에 통탄한 맘 이구려
 
잡풀이 한의 손에 간다면 보약되어
귀중한 생명살려 존귀히 여김받고
두엄에 썩어진다면 거름으로 거듭나
 
그 쓰임 그의 일생 멋지고 아름답다
칭송을 받을수가 있다만 우리 인간
어찌해 그것만 못해 쭉정이가 되련가
 
세월의 뒤안길에 나 홀로 곰삭이어
가슴에 피어나는 한가지 아름다운
이 진리 하늘 향기에 아름답게 피는것
 
아, 아하 이제서야 바보가 도 트는 맘
하지만 늦여다고 생각한 그 때 최상

 

달려요 기쁨 맘으로 소중한 뜻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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