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 |
시
큐티: 공감은 소통의 시작임에도/은파
[1]
|
오애숙 |
2021-11-10 |
15 |
|
1560 |
시
큐티: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
오애숙 |
2021-11-10 |
27 |
|
1559 |
시
확증 편향성에/은파
[2]
|
오애숙 |
2021-11-10 |
6 |
|
1558 |
시
확증 평향성 버리게 하사/은파
[1]
|
오애숙 |
2021-11-10 |
5 |
|
1557 |
시
6월의 장미---2
|
오애숙 |
2022-06-28 |
109 |
|
1556 |
시
큐티
[2]
|
오애숙 |
2021-11-12 |
3 |
|
1555 |
시
시
|
오애숙 |
2021-11-12 |
1 |
|
1554 |
시
이 가을/은파
|
오애숙 |
2021-11-12 |
10 |
|
1553 |
시
나
|
오애숙 |
2021-11-12 |
4 |
|
1552 |
시
큐티: 고난 중 위로가 결여 되었다면/은파
[1]
|
오애숙 |
2021-11-12 |
14 |
|
1551 |
시
큐티 :감사의 계절
[1]
|
오애숙 |
2021-11-12 |
7 |
|
1550 |
시
가을 나그네/은파-------영상
[1]
|
오애숙 |
2021-11-14 |
7 |
|
1549 |
시
큐티:부조리한 세상 보며/은파
[2]
|
오애숙 |
2021-11-14 |
13 |
|
1548 |
시
큐티 : 공의의 하나님께 묻는 부조리한 현실
[1]
|
오애숙 |
2021-11-14 |
14 |
|
1547 |
시
큐티: 높으신 하나님 앞에 한없이 비천한 인생/은파
|
오애숙 |
2021-11-14 |
15 |
|
1546 |
시
손 편지
|
오애숙 |
2021-11-14 |
7 |
|
1545 |
시
가을비
|
오애숙 |
2021-11-16 |
17 |
|
1544 |
시
가을비에 피어나는 그대 향그럼----영상
[1]
|
오애숙 |
2021-11-17 |
18 |
|
1543 |
시
큐티:탄식의 근거가 된 창조주 하나님의 힘
[1]
|
오애숙 |
2021-11-17 |
21 |
|
1542 |
시
큐티:맹세로 증언하는 무죄함의 진정성/은파
[2]
|
오애숙 |
2021-11-17 |
14 |
|
지금쯤 한국 우리동네에는 뻐꾹새 소리가 풍년이랍니다
우리동네는 산 바로 아래동네라서 봄이면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주위를 맴돌며 뻐꾹뻐꾹 울며 다니지요.
비둘기만하고 회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날씬한 비둘기 만해요. 예쁘지는 않아도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다 좋와 한답니다. 우리집이 4충이었는데, 옥상으로 아침밥을 가지고 올라가서, 뻐꾹새를
보면서 먹곤 했습니다. 워낙 뻑꾹새가 많은 동네라서요. 6월까지는 그 새소리가 동네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달이예요. 생각만해도 빨리 가고푼 내 고향 우리동네입니다. 들어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