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
시
옛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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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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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시
시) 소망의 꽃(부활의 아침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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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1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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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
시
긍정의 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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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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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
시
멋진 소망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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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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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
시
그대 때문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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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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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
시
은파의 메아리 38 (생각의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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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05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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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
시
가을 그리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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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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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
시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시백과,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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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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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
시
(시)수정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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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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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
시
가을날의 초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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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02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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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
시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기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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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4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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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
시
=== 정말 그대가 내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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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2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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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
시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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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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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
시
그대 오늘 가시려는가(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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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9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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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
시
은파의 메아리 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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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07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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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
시
시)구월의 향기 [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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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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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
시
전통 항아리(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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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3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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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시
시)6월의 햇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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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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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
시
가을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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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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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
시
시) 봄 햇살(기다리던 봄물결 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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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4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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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주 틀리다고
습관적으로 언어를 사용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였습니다
다른문화에서 살다보니
만나서 안될 인연처럼
생각의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지요
틀리다는 검은색으로
하여 다르다 인정하며
오색 무지개색깔로 채색합니다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니
하모니속에 사랑이 싹터
푸르른 싹처럼 희망이 속삭입니다
새봄의 찬란한이 되어서
이제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니 상대를 존중하게 됩니다
흑백논리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