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 |
시
시-이 아침 그대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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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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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시
시-봄의 숨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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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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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
시
시-Valentine's Day/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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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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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시
시- 여보세요 그날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그 날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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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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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
시
시-푸른빛 그대 시어에 물든 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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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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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시
무지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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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7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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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시
시)사랑의 선물/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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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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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시
시-- 아주 특별한 선물/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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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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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시
시-- 5월의 노래 (2)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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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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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
시
시-- 자식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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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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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
시
시--5월의 장미에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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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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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시
QT 인생사 죽음의 문제 앞에서/은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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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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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시
QT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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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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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
시
이 아침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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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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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시
성시- 내주 내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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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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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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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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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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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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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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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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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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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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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
시
소나기 내리는 어느 날 오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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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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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한국 우리동네에는 뻐꾹새 소리가 풍년이랍니다
우리동네는 산 바로 아래동네라서 봄이면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주위를 맴돌며 뻐꾹뻐꾹 울며 다니지요.
비둘기만하고 회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날씬한 비둘기 만해요. 예쁘지는 않아도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다 좋와 한답니다. 우리집이 4충이었는데, 옥상으로 아침밥을 가지고 올라가서, 뻐꾹새를
보면서 먹곤 했습니다. 워낙 뻑꾹새가 많은 동네라서요. 6월까지는 그 새소리가 동네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달이예요. 생각만해도 빨리 가고푼 내 고향 우리동네입니다. 들어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