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1 |
시
향그런 시의 맛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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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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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시
시 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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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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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
시
황금빛 인생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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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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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
시
어느 시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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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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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시
시)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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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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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시
장미---천재소녀 만만세 퇴고 방법 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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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06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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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
시
인생사------수정해야 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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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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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시
시월에 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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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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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
시
장미 시--------수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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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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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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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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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시
갈 끝자락 부여잡고 피어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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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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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시
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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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4 |
25 |
1 |
1569 |
시
그대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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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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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시
춘삼월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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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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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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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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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
시
시-이 아침 그대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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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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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시
시-봄의 숨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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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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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시
시-Valentine's Day/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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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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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
시
시- 여보세요 그날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그 날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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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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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
시
시-푸른빛 그대 시어에 물든 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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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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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고인물로 스민 까닭이런가/은파
말 없이 사랑이
새봄의 햇살처럼
살그머니 온 까닭
살폿한 향내음으로
심연에 또아리 틀고
주인행세 하고 있어
올 수 없는 곳으로
아주 저 멀리 가련만
그저 바람에 스치는
인연처럼 잡지 못해도
시작도 끝도 없이
옹이로 스면든 까닭
고인물이 되어서
일렁이고 있기에
세미한 바람결에도
흩날리는 꽃비처럼
그대 작은 신음에도
고개들어 일렁여요
끝도 없이 스미는
그대의 향그럼에
스스륵 도취되어..
살며시 다가와서
고인물로 사랑이
스민 까닭 이런가